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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독립영화 리뷰

  • 사회적경제 다큐멘터리 [새로운계절] 온라인 상영 후기

    2022.07.19 by 미디토리

  • 2021년 1월 초록영화제 [사당동 더하기 33] 온라인 상영 후기

    2021.02.05 by 미디토리

  • 2020년 11월 초록영화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상영후기

    2020.11.30 by 미디토리

  • 2020년 9월 초록영화제 [침묵의 시선] 상영후기

    2020.10.07 by 미디토리

  • 2020년 8월 초록영화제 [나는보리] 상영후기

    2020.09.01 by 미디토리

  • 2020년 6월 초록영화제 [기억의 전쟁]상영후기

    2020.07.28 by 미디토리

  • 2020년 7월 초록영화제[안녕,미누] 상영후기+지혜원 감독과의 대화

    2020.07.25 by 미디토리

  • 2020년 5월 초록영화제 [김군]상영후기

    2020.07.25 by 미디토리

사회적경제 다큐멘터리 [새로운계절] 온라인 상영 후기

미디토리가 제작한 사회적경제 다큐멘터리 [새로운 계절]을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하여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가 보실 수 있도록 온라인 상영을 준비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고 10일 동안 220여명(신청서 기준)이 영상을 관람해 주셨습니다. 그 중 특별한 소감을 남겨주신 상영회 소식을 공유드려요. 1. [새로운계절]을 연출해주신 허소희 감독님과 함께 한 상영회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으로 점심시간 사회적경제 다큐멘터리 의 작은 상영회를 가졌다. 가끔 일을 하면서 ‘내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한다. 회사동료와 고민을 이야기 하다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각자의 경험과 고민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았는..

film /독립영화 리뷰 2022. 7. 19. 16:30

2021년 1월 초록영화제 [사당동 더하기 33] 온라인 상영 후기

초록영화제는 한 달에 한 번, 보기 힘들었던 독립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작은 영화제입니다. 2020년 1월 초록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초 온라인 상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초록영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단연 '관객과의 대화'지요! 단순히 영화만 보고 헤어지는 게 아니라 영화를 보고 관객분들과 같이 도란도란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면서 몇 달간 초록영화제를 쉬기도 했고, 몇 달은 최소 인원으로 제한을 두고 진행해보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관객분들과 만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비메오 vimeo 와 줌 zoom 을 이용해 온라인 상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월에 만난 영화는 다큐멘터리 입니다. 영..

film /독립영화 리뷰 2021. 2. 5. 15:19

2020년 11월 초록영화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상영후기

[2020년 11월 초록영화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임흥순 | 다큐멘터리 | 2019 | 한국 | 100분 흩어져야 살 수 있었던 그때의 이야기. 과거와 현재, 매 순간 수많은 날카로운 선들이 우리를 갈라 놓았다. '독립운동가, 빨치산, 투쟁가'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하나를 꿈꿨던 위대하고 찬란했던 여성들의 대서사시 11월 초록영화제는 미리 예약을 받아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였으며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주제와 임흥순 감독의 전작 [위로공단]을 보고 느낀 신선한 충격으로 이번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소외되어가는 다양한 주제를 영화로 다룬 임흥순 감독은 전작 [위로공단]으로 한국 작가 최초로 베니스 비엔..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11. 30. 18:15

2020년 9월 초록영화제 [침묵의 시선] 상영후기

[2020년 9월 초록영화제] 침묵의 시선 조슈아 오펜하이머 | 다큐멘터리 | 2014 | 덴마크 | 103분 | 2014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지금이 군부 독재 시절이라면 저한테 어떻게 하셨을까요?" "자네 무슨 일을 당했을지 몰라." 1965년 인도네시아 학살 피해자 '람리'의 동생 '아디'는 형을 죽인 살인자들을 찾아가 50년동안 묵혀놓은 질문을 던집니다. 안경사 아디는 형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가족과 타인의 기억과 증언, 이미지들로 재구성하여 1960년대 학살을 자행한 가해자들의 만행과 폭력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해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과거 학살의 현장으로 감독의 카메라를 안내하며 폭력의 기억을 재연합니다. 조슈아 오펜하이머의 은 (2012)에 이은 두 번째 다큐멘터리입니..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10. 7. 10:29

2020년 8월 초록영화제 [나는보리] 상영후기

[2020년-8월 초록영화제] 나는보리 ㅣBori, 2020 l 드라마ㅣ 110분ㅣ감독 김진유 농인 부모 아래 태어난 청인인 보리. 가족 안에서 겪는 외로움을 그리며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묻는 영화. ㅣ [20회 가치봄영화제 대상] [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감독상] 코로나 시대에 공동체 상영.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에 관람 신청을 받았습니다. 오늘 함께 할 관객은 10명. 좌석 배치도 거리두기에 신경을 썼는데요. 이번 영화는 청각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자막과 함께 상영됐는데요. 스크린에 글씨가 멀어서 보이지 않는 관객을 위해 자막을 제공해주는 어플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싱크로' 구현 영상 영화의 소리를 인식해서 보조 자막을..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9. 1. 11:36

2020년 6월 초록영화제 [기억의 전쟁]상영후기

[2020-6월 초록영화제] 기억의 전쟁 ㅣUntold, 2018ㅣ다큐멘터리ㅣ79분ㅣ한국ㅣ연출 이길보라 화려한 휴양도시 베트남 다낭에서 20분이면 닿는 마을, 매년 음력 2월이면 마을 곳곳에 향이 피워진다. 1968년, 한날한시에 죽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살아남은 이들은 위령비를 세우고 50여 년간 제사를 지내왔다. 그날의 사건으로 가족들을 모두 잃은 탄 아주머니, 그날의 현장을 똑똑히 목격한 껌 아저씨, 그날 이후 전쟁의 흔적으로 두 눈을 잃은 럽 아저씨는 지금껏 숨겨온 기억을 꺼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특별언급]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은 오랜 시간 주목받지 못하고 잊히면 심지어 부정되어 왔습니다. 영화는 베트남 전쟁 다시 한국군의 무차별적인 살상 속에서 살아..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7. 28. 17:37

2020년 7월 초록영화제[안녕,미누] 상영후기+지혜원 감독과의 대화

7월 초록영화제 ‹안녕, 미누›(2018) + 지혜원 감독과의 대화도 같이 준비했답니다. 초록영화제 운영위원인 허주영 님이 상영 준비를 하면서 적은 소개글인데요. " 지난 2004년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개그맨 정철규(활동명 '블랑카') 씨의 유행어 "사장님 나빠요"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던 이주노동자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웃음 뒤에 찾아오던 그 서늘한 부끄러움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가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를 대하는 시선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특별히 지혜원 감독님과 함께 했던 초록영화제 지혜원(감독) :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누씨의 이야기를 볼 수 있게 돼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작은 영화보기 모임이 있어서 참여하게 된 것이 영화 만든..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7. 25. 14:02

2020년 5월 초록영화제 [김군]상영후기

코로나 19로 인해 석 달 만에 다시 열린 초록영화제!! 다시 관객들이 모일까! 코로나로 인해 걱정을 많이 안고 시작한 5월 초록영화제인데요. 그래도 관객분들과 [김군]을 보고 작지만 뜨겁고 큰 이야기를 나눈 영화제였답니다. 초록영화제 운영위원인 안중현선생님이 [김 군]을 선정한 이유를 말했는데요 " 5월달이 되니까 5월과 관련해서 되새길만한 영화들을 고민했고 이야기 나눌 만한 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광주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시점이라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이야기할 때 부채의식을 지운다던지 하는데 영화감독이 직접 겪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선배 세대의 정서를 물려받아서 그 세대 이후의 지금의 세대가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를 보고..

film /독립영화 리뷰 2020. 7. 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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