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볼라벤이 무서운 바람을 몰고 온 어느 날, 나는 7개 마을 주민이 비닐 천막을 치고 농성 하던 강원도청을 방문 했다. 홍천 구만리에 사는 열 살 은지부터 강릉 구정리 윤기종 할아버지(84세)까지.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자본과 권력의 황금빛 그림자로도 결코 파괴할 수 없었던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만덕5지구 주민들과 함께 보는 영화 상영을 합니다.
행사 순서 :주민교육 및 노래배우기 (오후5시) -----> 영화 상영은 6시부터
밀양송전탑주민투쟁그린_<송전탑><765와 용회마을>상영신청하세요. (0)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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