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여름
장소 : 글마루 작은 도서관
대상 : 어린이
교육내용 : 디지털 카메라, 사진
지난 여름 미디토리는 어느 작지만 아름다운 도서관의 아이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영주동 부산터널 위에 곱게 자리잡은 '글마루작은도서관'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디카 미디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카메라 메고 동네 한 바퀴'라는 이름으로 우리동네 사진작가가 되어 보는 것입니다.
우선 교육과정을 담은 메이킹영상부터 보실까요.
영주동은 마을이 참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마을 골목골목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이런 동네에서 사는 아이들이 직접 카메라에 그 풍광들을 담는 것이 이번 미디어교육의 목표였습니다. 수료작품 주제는 '우리동네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입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담겼을까요. 7개의 수료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색했던 첫 수업시간
눈썰미 테스트! 사물의 관찰력을 높이자!
최고 웃긴 표정에게 상품제공한다고 했더니...
동네 한바퀴 돌며 분필낙서하기!
디카 작동법 수업
동네 출사때 한 컷!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동네 지도 그리기
지도위에 찍어온 동네가게 사진을 붙였다
사진찍기보다 선생님 괴롭히기(?)
나의 작품사진이 액자속으로
어린이 사진작가들의 탄생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_ 깨세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0) | 2011.12.22 |
---|---|
국제신문/ 철길마을, 할머니들한테 찍혔다 (0) | 2011.12.08 |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동네방네 뉴스만들기' (0) | 2011.09.14 |
연산8동주민센터 어린이 미디어교육 - '미디어 & 숨쉬는 우리 동네' 교육 후기 (1) | 2011.08.16 |
동래여성 퍼블릭엑서스 교육_ "내가 만든게 진짜 TV에 나온다꼬예?" (1) | 2011.08.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