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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토리 스토리

  • [자력갱생] 점심시간만 2시간…몸으로 얻는 밥심

    2011.03.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 | 미디토리 뉴스레터 '미디토리' 들어 보셨나요? 첫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2011.02.10 by 미디토리

  • [뉴스레터 티저] 안녕하세요! 세상을 담는 이야기공장 '미디토리'입니다

    2011.02.09 by 미디토리

  • [미디어 감성UP] 누구의 죽음인가?

    2011.01.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안녕하세요. 미디토리입니다.

    2010.12.21 by 미디토리

[자력갱생] 점심시간만 2시간…몸으로 얻는 밥심

미디토리는 '식구'입니다. 다시 말해 함께 밥을 먹는 사이입니다. '사먹고 땡!'이 아니라 장을 봐오고 손수 요리를 하고 그리고 정겹게 나눠먹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밥을 먹을 때 조금 전투적으로 변하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는 식신토리니깐요. 그럼 우리가 밥 해먹고 사는 얘기 조금 해보겠습니다. 점심값 1000원으로 따뜻한 밥 한끼 우리가 밥을 직접 해먹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한끼에 5000원씩 매일 사먹으려면 활동가 월급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남들만큼은 못해도 푼 돈 저축도 해야되고, 손이 시리면 장갑도 하나씩 사서 껴야 하니깐요. 그래서 우리는 밥을 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대신 몸으로 떼우며, 원재료값 1000원씩만 부담합니다. 1끼에 얼추 8~9000원이 모입니다. 그걸로 찌개 하나,..

미디토리 스토리 2011. 3. 3. 17:06

2011.02 | 미디토리 뉴스레터 '미디토리' 들어 보셨나요? 첫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미디토리 스토리 2011. 2. 10. 18:14

[뉴스레터 티저] 안녕하세요! 세상을 담는 이야기공장 '미디토리'입니다

미디토리 스토리 2011. 2. 9. 14:49

[미디어 감성UP] 누구의 죽음인가?

미디토리는 매달 1회씩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구성원들이 모여 해당 제시어에 맞는 각종 텍스트, 이미지, 영상 자료를 정리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매달 미감우수작을 업로드할 예정이니, 여기서 미디토리인들의 고민을 엿보세요. 12월달 주제는 '죽음'입니다. 사회적 죽음 이 사회는 너무나 차갑고 천박한 욕심은 날카로와서 소중한 생명을 보듬어 주지 못한다. 우리의 무관심이 누군가의 숨통을 놓아버리진 않았을까. 오늘도 이 사회는 누군가를 죽이고 있다. #네 반항의 울적함 780호 노순택 작년 10월,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누군가의 방화로 추정됐다. 일가족 4명이 죽었다. 놀랍게도 새벽에 집에 불을 지른 것은 그 집의 맏아들로 밝혀졌다. 중학교 2학년의 아이는 새벽 3시 35분경에 가족들..

미디토리 스토리 2011. 1. 4. 16:18

안녕하세요. 미디토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 담는 이야기공장 미디토리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시작한 미디토리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좀 더 따뜻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미디어로 서로 이야기하기가 놀이이자 일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미디어교육 미디어는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더 많은 미디어로 넘치지만 그만큼 소외도 많습니다. 미디어교육은 너와 나 우리가 즐겁게 대화하기 위한 작은 배움입니다. 퍼블릭액세스 지원 미디어파워가 강한 매체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워야 합니다. 특히 방송은 공공재산인 전파를 쓰니까 너나 할 것 없이 미디어를 제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줘야겠죠? 독립영화의 상영과 배..

미디토리 스토리 2010. 12.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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