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레터] 세번째 편지 👍엄지척이 난무했던 미디토리의 봄날 🌻

 

 

 

어느날 문득 날아온 편지, M레터 2021. 06 💌미디토리가 보내는 세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미디토리 입사 3개월 차 신입 이세은입니다~ 3월에 설렘으로 시작한 미디토리 생활은 꽤 spectacle✨ 했어요. 처음으로 드론도 날려보고 우루루- 즐거운 웹드라마 촬영🎬과 폭우치는 날 절벽에 설치된 계단을 엄청 걷기도 했죠 haha! 촬영장을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앞으로도 재밌겠죠-? 😉  저는 한 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요 🚌=3 다른 분들은 멀어서 힘들겠다고 걱정해 주시지만, 전 사실 버스에서 한 시간이나 더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에 신나게(?) 일어나져요! 요즘 제가 누리고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랍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가는 6월이 되시길 바랄게요~!   -미디토리 이세은 올림 웹에서 보기 어린 잎들이 자라나고, 다채로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오월! ✋ 어떻게 지내셨나요? 미디토리는 열심히 콘텐츠를 만드는 일 외에도, 소풍도 가고, 공부도 하고, 소소한 모임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교육후기] 직장 내 성적괴롭힘(성희롱) 예방교육이 처음이라던 세은님이 쓴 후기가 왜이리 웃프죠! ㅜㅜ [발표후기] 비대면 시대, 미디토리가 시도하고 경험했던 갖가지 만남에 대해 (feat.문화도시 수영C) [워크숍후기]  빨간집과 함께 <커뮤니티 아카이브 만들기>를 읽고 아카이브 영상의 역할과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연구모임] 맨발동무도서관 X 빨간집 X 미디토리가 모여 '마을기록관'에 관한 재미난 연구를 시작했어요! 😛 이들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ㅎ [문화소풍] 아르노 피셔 포토그라피,"무언가를 구성할 필요는 없다. 세상은 이미 하나의 작품이다." [모임후기] 부산다큐멘터리네트워크 '다다' 모임에 다녀왔어요~!  [조직문화] Thumbs Up!(떰즈업) 조직 내 칭찬문화가 중요한 이유 (by 김은민 대표)   미디토리 대표로서 내세운 유일한 실천 공약! 이것만은 꼭 하겠다던 그 약속! 서로에게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떰즈 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상반기가 지나갔네요! 과연 미디토리의 분위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떰즈업 프로젝트 시행, 그 후   문화다양성 웹드라마 제작 현장을 공개합니다!    5월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이하여 미디토리는 그야말로 다이나믹하고 흥이 넘치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신진문화예술행동 흥과 함께 제작한 웹드라마 "멋대로 멋지다, 멋 지대로다"는 소수자들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그 속에서 멋을 찾아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임박한 제작기한 속 스릴넘치는 제작현장의 실제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   [제작노트] 문화다양성 웹드라마 제작현장 보러가기     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부산시민들의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   👇   👇   👇   👇 🎧 2021년 4월 다시듣기 🎧 >> 코로나 시대, 지역 공동체의 돌봄을 돌아본다 >> 지역화폐 동백전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 신라대 해고 청소노동자 이야기   🎧 2021년 5월 다시듣기 🎧 >> 전포복지관의 공공성을 지켜주세요 📄 대본 꺼내보기 >> 반려동물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박일 씨 이야기 📄 대본 꺼내보기 >> 한부모가족의 날,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생각해본다 📄 대본 꺼내보기 >> 어린이평화큰잔치, 온라인에서 만나요 📄 대본 꺼내보기 >>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부산 시민 행동 📄 대본 꺼내보기 🍏 새롭게 단장한 노동상담코너<노동닥터키우기 프로젝트> (클릭해서 보러가기)   🍎 자립비책 시즌2. 한부모가족 편 (클릭해서 보러가기)  🙌미디토리가 제작지원하는 부산시민의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서 한 눈에 만나보세요! 👆 오늘 받은 미디토리 편지 어떠셨나요?  😄   30초면 가능한 의견남기기!👇 엄지척 & 초간단 의견 남기기 💌 구독할게요😊 미디토리협동조합 meditory@meditory.net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88, 301호 070.4349.0910 수신거부 Unsubscrib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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