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11월
장소 : 개금3동 화목경로당
대상 : 개금 3동 주민/ 마을
교육 내용 : 사진, 카메라
복닥한 도심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기찻길.
그 옆엔 작은 마을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악하지만 미디토리언은 굴하지 않습니다. 전지를 붙여 작은 극장을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의 불타는 학구열도 보이나요?
우리 어머니들의 솜씨 어떤가요?
여느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에 미디토리도 깜짝 놀랐습니다.
/미디토리 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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