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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온라인생중계 결산: #타는 목마름으로

미디토리 스토리/제작 현장 소식

by 미디토리 2021. 2. 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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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닥친 언택트(Untact) 시대에 온라인 생중계 기술로 연결(On)된 미디어 현장이 펼쳐졌다.

미디토리에 가장 먼저 온라인 생중계 기술을 요청한 곳은 5월 '문화다양성 주간'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캠페인, 강연회, 포럼, 축제 등을 준비 중이던 김해문화재단이었다. 

그렇게 5월부터 12월까지 온택트 미디어 활동은 이어졌다.


5월_김해문화재단 2020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포럼 및 강연

meditory.tistory.com/533?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김해문화재단-2020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포럼 및 강연

■ 클라이언트 : 김해문화재단 ■ 제작사양: Youtube Live & Layout design ■ 사업내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재단 26곳이 매년 5월 21일부터 일주일간 '문화다양성 주간'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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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월_해운대·구포도서관 북토크 콘서트

meditory.tistory.com/509?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해운대 도서관-북토크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

■ 클라이언트 : 해운대도서관 ■ 제작사양: Youtube Live  ■ 사업내용: 해운대 도서관 북토크 콘서트의 행사 기획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문화콩이 총괄하였으며, 코로너 19확산 방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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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ory.tistory.com/534?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구포도서관-북토크콘서트

■ 클라이언트 : 해운대도서관 ■ 제작사양: Youtube Live  ■ 사업내용: 구포도서관 북토크 콘서트의 행사 기획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문화콩이 총괄하였으며, 코로너 19확산 방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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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_부산항만공사 온택트 항만현장교육 

meditory.tistory.com/513?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부산항만공사-대학생 대상 비대면 건설공법교육 프로그램 운영

■ 클라이언트: 부산항만공사 ■ 제작사양: Youtube Live & Zoom, Layout design ■(기사글) 부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지역 소재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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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12월_2020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설명회

meditory.tistory.com/510?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온라인 설명회

■ 클라이언트: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제작사양: Youtube Live & Layout design ■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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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_김해문화재단 2020 무지개다리사업 강연

meditory.tistory.com/535?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김해문화재단-2020 무지개다리사업 강연

■ 클라이언트 : 김해문화재단 ■ 제작사양: Youtube Live & Layout design &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자막 통역 서비스(소보로) ■ 사업내용: 김해문화재단은 2020 무지대다리사업의 일환은 문화다양성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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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_영도문화도시센터 연말 랜선 파티

meditory.tistory.com/525?category=815632

 

[온라인생중계] 영도 문화도시 연말 랜선파티 '문화도시를 부탁해'

■ 클라이언트: 영도문화도시센터 ■ 제작사양: Youtube Live & zoom & Layout design ■ 사업내용: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사업 참여자들과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기 위해 zoom를 기반으로 온라인 파티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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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원격으로 소통하고, 연결되고자 하는 요구는 기술을 앞지를 것 같았다. 

사람의 신호와 기술 신호가 얽히면서 긴장을 타기도 했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때는 신이 나기도 했다.

이렇게 직접적인 연결의 끈이 되어서 현장에 앉아 있을 때면 타는 목마름이 느껴진다. 

갈증이 해소되는 순간은 생중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을 때다. 

온택트 미디어 현장을 온 몸으로 느끼고, 2021년에도 기꺼이 목타는 현장을 이어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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