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122503030005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우수 사회적기업과 개인이 상을 받는다.
부산시 2019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시상식이 27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우수 사회적기업 부문에서는 비엔피협동조합이 최우수상, 기장사람들과 신라배움나눔공동체가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동조합 활성화 부문에서는 미디토리협동조합과 만덕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는다.
사회적기업 육성 부문에서는 천상수 나우시스템 대표와 김정예 착한세상 대표가 시장 표창을 받는다.
마을기업 육성 부문에서는 김한겸 롯데백화점 울산점 차장, 이해석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점장, 윤영구 파트리더(대리), 임종덕 금샘협동조합 이사장, 김연정 사회적기업연구원 주임연구원, 다림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각각 수상한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우수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내년부터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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