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토리 시무식 겸 , 지난 해동안 굿모닝예술인으로 미디토리와 같이 작업했던 김혜영님과 작업 이야기 나눴는데요.
디자인 작업물도 같이 보고 혜영님이 작업했던 음악의 뮤직비디오 제작기도 들어봤답니다.
더 다양한 예술 작업을 콜라보 해보지 못한 점이 살짝 아쉬울 정도로 예술가와의 작업이 만족스러웠는데요. 기존에 알고 있던 예술인들과 다른 모습에 고정 관념을 깨는 시간들이었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부산탐구생활 로고송 제작, 체인지온@비트윈 디자인 작업 등등)
한 편으로는 다양한 영역으로 같이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이 성과였고 재즈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 날 시무식은 김혜영 작가의 작업물도 공유하고 예술인과 콜라보 할 때 어떤 태도도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또 커피는 부산탐구생활(노동법 읽어주는 노동자)의 추승진 상담실장님이 시원하게 쏘셨습니다.
새해부터 학습과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로 미디토리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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