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에서 '시민문화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비전 2030 FGI 회의에 미디토리 박지선 이사님이 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부산문화정책 목표와 예술인·생활예술인과의 매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고
시민문화에 대해 부산문화재단이 나아갈 혁신과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반송희망세상, 참보육 등 다양한 기관의 선생님들이 각자 느끼고 생각하셨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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