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시청자미디어센터] 매축지마을주민 사진전을 다녀와서
‘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담는 곳’-매축지 마을 주민 사진전을 다녀와서... 매축지 마을 주민 사진전,‘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담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범일 5동 사랑방 마실"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김만금, 정조귀, 복술이, 이용희, 이수봉, 주금화 어르신의첫 사진전을 함께 축하해주시기 위해마을 주민들께서 마실에 모여주셨어요 : ) 본격적인 사진전이 시작되려면 아직 30분이 넘게 남았지만,“사랑방 마실”이라는 이름과 어울리게벌써부터 웃음소리와 이야기꽃이 넘쳐 흐릅니다. 11시 30분. 이수봉어르신의 소개와 함께‘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담는 곳’ 사진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작가분들의 소개에서부터범일 5동 사랑방 마실, 매축지마을에 대한 이야기..
미디토리 스토리/언론이 본 미디토리
2012. 11. 2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