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시장 원단가게 김지형 사장님
미디토리 구성원들은 회사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알리는 퍼블릭 액세스 활동을 해왔는데요, 사회적기업을 꾸리고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미디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퍼블릭 액세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올해부터는 미디토리가 라디오를 통해 만나고 있는 다양한 부산 시민들의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릴 겁니다. 여기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모아지는지, 또 어떤 일들이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과 소리를 방송으로 내보내는 활동과 그 권리를 말합니다. 부산에도 다양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미디토리는 부산 지상파 방송 중 최초로 만들어..
local & community/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제작지원
2015. 7. 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