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에 박지선 감독 '마녀들의 카니발'
올해 개막작에는 박지선 감독의 다큐멘터리 '마녀들의 카니발'이 선정됐다.
마녀들의 카니발'은 세대를 불문하고 차별과 폭력에 저항하는 부산 여성들의 기억과 삶을 담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6110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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