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마을 말은 많이 들었는데, 올라와 본 적은 처음이에요
-돌마다 이름이 있다는 게 놀랐어요
-옛날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어서 새로웠어요.
학교를 떠나 아미동 첫 방문!
마을에 새로운 점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아미동에 살고 있는 친구들부터 처음 방문한 친구들까지 함께 알아가면서 마을활동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아미동 마을 미디어 학교 🏫꿈모아프로젝트트
미디토리X부산 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 X 아미맘스 X 경남중학교 X전혜인 미디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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