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적기업으로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고 있는 '달나라에 사는 곰돌이' 친구 세분이
미디토리에 두번째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삼복더위에 김해에서 부산까지 와주셨어요~ 그것도 맛난 케익과 함께 ㅜ.ㅠ 감사~감사~!
곰돌이 친구들은 현재 어떤 형태로 조직을 꾸려나갈 것인지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미디토리의 실패경험과 도전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부산으로 사업장을 옮긴다고 하시니, 그 땐 미디토리가 놀러가기로 했어요. ^^
'달나라에 사는 곰돌이'는 그림책과 동요 작곡을 하는 끼많고 열정적인 아티스트입니다. 첫만남 때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가지고 오셨는데, 저희가 다 뿌듯했답니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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