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1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을 다녀 왔습니다.

미디토리 스토리

by 미디토리 2011. 12. 9. 21:06

본문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하는 211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이 지난 11월 18일날 진행되었습니다.
부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Between 을 진행한 미디토리에게는 많은 관심이 가는 컨퍼런스였습니다.
그리하여 미디토리 요원 2명이 급파되어 컨퍼런스의 모든것을 담아 왔습니다.

-규모부터 남달랐다-
 참가인원 350명, 강연자수 13명(오픈컨퍼런스 포함) 공간과 시스템(와이파이,전기공급 등) 심지어 제공되는
점심까지(뷔페)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이 규모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350명이라는 참가인원이다.
사전 예약방식의 
ChangeON은 비영리  3만원 영리 7만원 이라는 꽤 큰 참가비를 받음에도 불구하고(막상 직접 가보면 참가비가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가비를 내고 직접 온 사람들에게만 ChangeON을 보여주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시간이 안맞아 오지 못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ChangeON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한공유정신-

 13인의 엄선된 강연진들의 꽤 괜찮은 강의내용과 강의자료들을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2011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강의내용을 직접말하기 보다 공유 사이트의 주소를 공유하려한다.
사실 강의 영상과 강의 자료를 아무렇지않게 공유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
ChangeON'은 너무나 쉽게 당연하게 공유해버린다.
이 문제는 공유하려는 의지의 문제와 인력의 문제 등등 많은 것들을 해결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대단한 일인 것이다. 

강의 시간도 30분 내외라 강의영상을 보는데 부담도 없고 재치 넘치는 강의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다는 점을 살짝 언급한다.
요악하자면  '2011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은 부러움과 희망이었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세상의 변화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부러움이 들었다.
물론 그 전문가들이 당장의 해결책을 제시하진 못했지만 분명 세상을 변화시키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든다.
그리고 그 많은 시간동안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한다면 분명 세상은 변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사실 먼가 당장의 해결책을 듣고 싶어 달려갔고 그 해결책을 듣지 못해 아쉬워 했지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욕심이었다.
 욕심을 버리고 시간을 찬찬히 두고 생각을 하고 바라보니 희망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서울에서 멋있는 해결방법을 찾아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지역에 맞는 멋있는 해결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확실히 많은 자극과 많은 선물을(추첨에 당첨되어 무려 책10권과 모자목도리를 들고 비내리는날 서울에서 부산까지 들고 내려왔다) 받고 돌아온 출장길이었다. 물론 지역 참여자를 위해 경품을 택배로 보내주는 센스가 있었음 좋지 않았을까 라는 배부른 생각을 했지만 그 점을 제외하고는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든 컨퍼런스였다.  
참가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컨퍼런스! 동시에 많은 것 들을 얻고 받아가는 컨퍼런스!그렇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컨퍼런스!
그런 컨퍼런스를 지역에서도 하고싶다! 그리고 꼭 할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