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벌 참관기part1 안명환감독편 _ '내 생애 첫 영화로 감독된 사연'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포스터) 2012년 3월22일 인디다큐페스티발2012가 롯데시네마 홍대 입구에서 개막했습니다.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제 영화 가 국내신작전으로 상영이 되어 처음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제에 관객의 입장으로 참여한 적도 몇 번 없었는데, 감독이라는 호칭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굉장히 떨렸었습니다. 거기다 3월22일 개막하는 날에 제 영화가 상영하였고, 난생 처음 해보는 GV. (관객과의 만남)라는 것을 해야 돼서 더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부여 잡고 서울로 상경한 것 같습니다. (의 한 장면입니다.) 는 우리 어머니의 하루를 따라가며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24살 먹은 대학생이 엄마와의 하루 동안 대화 나누고 따라가고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을 바라보는 영화입니다..
film /독립영화 리뷰
2012. 4. 1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