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산일보] "자신의 영상으로 의견 표출하도록 도와주죠"
"자신의 영상으로 의견 표출하도록 도와주죠" 사회적 약자에 미디어 교육하는 예비사회적 기업 '미디토리' 사람들 백현충 기자 다른기사보기 자신의 영상으로 의견 표출하도록 도와주죠 '미디토리'의 박경배 허소희 정경훈 이승훈 김은민 박지선 씨(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취업난에 고개 숙인 청춘, 카메라를 들어라! 영상시대를 살아가는 청춘 9명이 각자의 카메라를 들고 뭉쳤다. 지난해 9월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인 '미디토리'. 미디어와 스토리의 합성어인 미디토리는 홍보영상 제작과 미디어 교육 등을 핵심 콘셉트로 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기업이다. 취업난에 뿔난 9명의 청춘은 박지선 김은민 박경배 이승훈 최진혁 김정근 김호정 정경훈 허소희 씨. 36세의 정 씨, 23세의 허 씨를 제외하면 죄다 28∼..
미디토리 스토리
2011. 12. 1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