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뉴스 만들기_ 지게골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우리가 사는 세상'
대상 : 청소년일시 : 2012년 1월장소 : 지게골 지역아동센터교육 내용 : 마을 뉴스 지게골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우리가 사는 세상' 미디토리와 새해 첫번째 마을뉴스를 함께 만든 친구들은 지게골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다. 1월 한달동안 아동센터의 아담한 강의실에서 10여명의 친구들과 함께 했다. 방학이 시작될 즈음 수업이 시작되어, 놀러간 친구들도 많아 조금은 적은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호기심을 보이는 친구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마을뉴스를 제작할 때는 한조당 3명~4명씩 3개조를 꾸려서 진행할수 있었다. 그녀들과의 첫만남! 지게골에서 함께 한 친구들 대부분은 개성강하고 자기표현이 분명한 멋진 청소녀들이었다. 수업 첫날, 오랜시간 함께 지내온 동네친구사이인 그녀들에게 자기소개..
local & community/미디어교육
2012. 2. 1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