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교 정경훈_ 새로운 가능성, 소셜 미디어의 힘
일시 : 2011년 4월 27일 장소 : 부산 민언력대상 : 부산 시민교육 내용 : 소셜 미디어 "트위터,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는 법을 얻고자 왔다면, 기대를 접어라" 라고 말문을 연 미디토리 정경훈 웹커뮤니티 팀장. 정경훈 팀장이 2011년 부산민언련 언론학교의 네번째 강연자로 초대되었다. 강연은 크게 △오늘날 웹세상에 대한 이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눠 진행되었다. SNS는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오랫동안 영상운동을 해온 그는, '내가 만드는 영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자연스레 미디어 활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왔다고 한다. 신문부터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매체가 공존하는 현재, 정 팀장은 '참여', '공유', '개방'으로 대표되는..
local & community/미디어교육
2011. 4. 29.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