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 밥먹여준다, 인디야를 습관처럼
굿모닝, 굿 애프터 눈, 굿 이브닝~ 인디야! 인디야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 어디서나 당신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인디야는 살아 숨 쉽니다.(이건 너무 오반가...) 그렇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초강력 심신회복제 ‘인디야’를 소개합니다. 미디토리가 부산 곳곳에서 기타치고 노래하는 밴드의 목소리를 담아 여러분들께 선사합니다. 2주에 한 번씩 고품격 뮤지션을 선정해 1800초동안 아낌없이 틀어드립니다. 시시콜콜한 통기타사운드부터 시원한 펑크까지요. 지난해 11월 처음 문을 연 인디야는 부산토종밴드 ANN과 김일두 씨. 전국 곳곳 순회 뮤지션 사이 씨와 연영석 씨의 사운드를 팟캐스팅했습니다. 감미로운 슈크림의 목소리는 보너스구요. 우리 함께 외칩시다. 인디가 밥 먹여준다, 인디야를 습관처럼. 굿바이 앤 굿나잇..
local & community/팟캐스트 제작지원
2011. 1. 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