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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피버독스, 청춘의 1차적 욕구

미디토리 2011. 8. 17. 16:53



피버독스 2008년 결성
이준수(Vocal) 손상환(Guitar) 윤봉균(Drum) 김성빈(Base)


이들의 가장 큰 화두는 ‘청춘’.  그네들의 청춘을 노래한다. 연애, 우정, 또 연애 이런 것들.
명곡 나쁜년 3부작을 들어보자. 인디야에서 소개한다.

“사회적 이야기도 물론 하고 싶지만 우리는 1차적 욕구도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청춘들의 1차적 욕구에 충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