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피버독스, 청춘의 1차적 욕구
피버독스 2008년 결성 이준수(Vocal) 손상환(Guitar) 윤봉균(Drum) 김성빈(Base) 이들의 가장 큰 화두는 ‘청춘’. 그네들의 청춘을 노래한다. 연애, 우정, 또 연애 이런 것들. 명곡 나쁜년 3부작을 들어보자. 인디야에서 소개한다. “사회적 이야기도 물론 하고 싶지만 우리는 1차적 욕구도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청춘들의 1차적 욕구에 충실하고 싶다.”
local & community/팟캐스트 제작지원
2011. 8. 1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