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오겡끼데스까'참여 후기
오겡끼데스까 이렇게 시작됐다 '오겡끼데스까'라는 이름으로 전국의미디어운동을 하는 젊은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횟수로 2년 째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왔다. 이 모임에선 주로 활동가들이 몇 달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활동상을 결정하는 긴~긴 회의를 하기도 한다. ▲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동화역,오랜만에 모인 전국의 미디어 활동가들 필자가 '오겡끼데스까'에 들어온지도 횟수로 2년이 지났다.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앞으로 살아갈 2012년을 계획하는 자리로써 필자는 어떤 방향을 가지고 어떻게 참여할 것이 맞는지 고민을 안고 강원도 간현(전미네의 간사 오재환씨의 예전 할머님댁)으로 떠났다. 지난 활동들에 대한 평가와 2012..
Social Impact/부산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2012. 2. 1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