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배를 접는 시간> 낭독의 순간들
2013.06.04 by 미디토리
첫번째 북콘서트(연출 윤석정)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북콘서트는 책의 내용에 따라 총 3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는 ‘85호 크레인’, 2부는 ‘희망버스’, 3부는 ‘유예의 시간’이 주제입니다. 주요 부분을 오도엽 시인, 황석정 배우, 심보선 시인, 박성호 한진중공업 부지회장이 낭독했습니다. 1부 오도엽, 황석정 낭독 2부 심보선 낭독 3부 박성호 낭독
미디토리 스토리 2013. 6. 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