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풍] 볼링, 공에게 나를 보낸다
2023년 1st 문화소풍 바쁜 일상에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미디토리의 문화소풍 날을 소개해볼까해요 :) 오전 조합원회의를 마치고 용호동 w스퀘어에 있는 해남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 해남 땅끝마을 컨셉인가.. 아주 끝에 있어 걷고 걸어 도착했지만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2시라 한산하고 좋더라구요! 고기가 부들부들~ 맛있었어요~ 김치찜 짱! 추천합니다! 미디토리 문화소풍은 한달에 한번으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바빠서 잘 안 되는 건 함정) 이전에는 미술관이나 영화관 등 미디토리언들의 예술감각의 발전을 위한(!!!) 장르 위주로 문화소풍을 진행했는데요, 올해에는 건강도 함께 챙겨보자!!!해서 격월로 '레저'와 '문화'를 번갈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 (근강근강근강!!) 그래서 4월은 '레저'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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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