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5지구 주민들과 함께보는 <결코,파괴되지 않는>
줄거리 볼라벤이 무서운 바람을 몰고 온 어느 날, 나는 7개 마을 주민이 비닐 천막을 치고 농성 하던 강원도청을 방문 했다. 홍천 구만리에 사는 열 살 은지부터 강릉 구정리 윤기종 할아버지(84세)까지.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자본과 권력의 황금빛 그림자로도 결코 파괴할 수 없었던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만덕5지구 주민들과 함께 보는 영화 상영을 합니다. 행사 순서 :주민교육 및 노래배우기 (오후5시) -----> 영화 상영은 6시부터
film /독립영화 리뷰
2013. 4. 24. 17:06